천안시 쌍용동 녹지개발 아파트 3천412가구 공급...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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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충남천안시쌍용동224일대 5만4천여평의 자연녹지를 개발,오는
94년말까지 총 3천4백12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22일 주공에 따르면 다음달 부터 모두 2백12억원의 사업자금을
투입,영구임대주택 9백84가구,국민주택 1천8백41가구,분양주택
5백40가구,단독주택 47가구등을 분양또는 임대할 계획이다.
이중 전용면적 17.2평형이 지어질 국민주택용지와 37평형이 건설되는
분양용지는 민간업체에 공급,이들이 아파트를 지어 일반분양케 할
방침이다.
쌍용2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15층으로 지어지며 1만3천6백48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94년말까지 총 3천4백12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22일 주공에 따르면 다음달 부터 모두 2백12억원의 사업자금을
투입,영구임대주택 9백84가구,국민주택 1천8백41가구,분양주택
5백40가구,단독주택 47가구등을 분양또는 임대할 계획이다.
이중 전용면적 17.2평형이 지어질 국민주택용지와 37평형이 건설되는
분양용지는 민간업체에 공급,이들이 아파트를 지어 일반분양케 할
방침이다.
쌍용2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15층으로 지어지며 1만3천6백48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