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C전자의 중국합작공장이 올 연말에 본격가동된다.
한국YC전자와 대성산업 중국의 심양시무선전천선창이 각각 33%
출자,자본금 3백만달러로 출범한 심양성림전자고 유한공사는 현재
건설공정을 거의 마무리짓고 설비도입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