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성용승군도 오늘 평양 파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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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의장 김종식)은 10일 전대협대표로 베를린에 파견돼있던 성용승군
(22.건대 행정4)이 이날 하오3시30분 북경발 조선민항기편으로 평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대협은 "성군이 지난 9일 베를린에서 북경에 도착,입북에 따른
준비를 마치고 10일 상오 전화통화를 통해 `계획대로 평양에 들어갈것''임을
알려왔다"면서 "통일대 축전과 관련, 당국으로부터 어떤 협조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대표를 북한에 파견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대협은 " 성군이 이미 북측 국토종단대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박승희양과 합류, 행동을 같이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 북측 및
해외대표들이 남북청년학생 대축전에 참여하기위해 오는 13일 판문점을
통해 남쪽으로 내려올때 성군과 박양도 함께 돌아오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전대협은 그러나 "오는 13일의 판문점 통과가 실패하고 15일
정치회담도 무산될 경우 추후 북측에서 남북해외대표들이 참여하는
정치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측 국토종단대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박양은 북한내 핵기지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영변 핵시설등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2.건대 행정4)이 이날 하오3시30분 북경발 조선민항기편으로 평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대협은 "성군이 지난 9일 베를린에서 북경에 도착,입북에 따른
준비를 마치고 10일 상오 전화통화를 통해 `계획대로 평양에 들어갈것''임을
알려왔다"면서 "통일대 축전과 관련, 당국으로부터 어떤 협조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대표를 북한에 파견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대협은 " 성군이 이미 북측 국토종단대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박승희양과 합류, 행동을 같이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 북측 및
해외대표들이 남북청년학생 대축전에 참여하기위해 오는 13일 판문점을
통해 남쪽으로 내려올때 성군과 박양도 함께 돌아오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전대협은 그러나 "오는 13일의 판문점 통과가 실패하고 15일
정치회담도 무산될 경우 추후 북측에서 남북해외대표들이 참여하는
정치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측 국토종단대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박양은 북한내 핵기지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영변 핵시설등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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