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전기인 60Hz의 낮은 주파수로 점등되며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전자식형광등안정기가 개발됐다.
인천시북구부평동에서 전파상을 경영하는 박춘근씨(45)는 최근
라인노이즈와 전자파가 발생,다른 전자기기에 잡음및 오동작을 유발시키는
기존 고주파발진에 의한 방식을 개선한 신제품을 개발한것.
** 낮은 주파로 점등 **
이 제품은 기존 안정기가 2만5천 7만 인 고주파로 전등되는데 비해
60Hz의 낮은 주파수로 전자파장해가 없고 20~30%의 전기가 절감될뿐만
이니라 실내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점소등되어 불필요한 전력손실을
없애준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