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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신임 일본사회당위원장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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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일성은 1일 신임 일본사회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다나베
    마코토(전변성)앞으로 축전을 보내 북한 노동당과 일본 사회당간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강조했다고 북한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김일성은 이 축전에서 사회당과 다나베가 "북-
    일친선관계발전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북한의 통일투쟁에 보내준
    연대성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노동당-사회당간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와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희망 했다"고 북한방송은 전했다.
    다나베는 도이 다카코(토정다하자) 전임 위원장의 후임으로 지난달
    23일 사회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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