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가 활기를 되찾으면서 수익증권 매각도 호조를 보여
한국투자신탁이 30일 제2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수탁고가 8조원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홍승환한국투신사장은 31일 상오 저축고 8조원 돌파순간의
행운을 차지한 옥정애씨(37.가정주부)에게 행운의 열쇠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