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최고 3백만원의 자동대출이 가능한 "대동종합통장"을
개발,8월1일부터 시판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과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법인이며 1인1통장에
한한다.
이통장은 가계종합 보통저축 자유저축 기업자유예금중 한개를 모계좌로
하고 정기예.적금 상호부금 적립식목적신탁등을 연결하여 계좌이체등이
가능하다.
또 최근3개월간(기업자금은 6개월)의 모계좌평잔과 예금및
신용카드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3백만원(기업자금은 2천만원)까지
자동대출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