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전국 근로감독과장회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동부는 30일 하오 정동우차관 주재로 전국44개 지방노동사무소 근로
감독과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노사관계 안정과 직업병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제조업체에 10년이상 재직중인 생산직 근로자들이
근로자용 주택을 우선적으로 공급받을수 있도록 지역별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고 산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학급 설치 확대를 위해 공과계열
학과(야간부)가 설치된 전국57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취학수요를 조사,
빠른 시일안에 보고토록 했다.
감독과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노사관계 안정과 직업병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제조업체에 10년이상 재직중인 생산직 근로자들이
근로자용 주택을 우선적으로 공급받을수 있도록 지역별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고 산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학급 설치 확대를 위해 공과계열
학과(야간부)가 설치된 전국57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취학수요를 조사,
빠른 시일안에 보고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