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고속버스 `로얄크루저' 9월부터 시판...대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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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가 고속버스의 고급화추세에 따라 3열27석규모의
우등형고속버스"로얄크루저"<사진>를 개발,오는 9월부터 판매에 나선다.
29일 대우가 선보인 이차는 3백65마력의 고출력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좌석수를 기존 45석에서 27석으로 줄인것이외에도 등받이각도를
최대50도까지 조절할수 있게하고 장거리승객의 피로를 줄이기위한
자동환기시스템도 부착돼있다.
또 후방상황을 운전자가 쉽게 볼수있는 백아이(Back Eye)카메라와 조작이
편리한 공기식액셀페달,파워시프트(배력장치)도 장착,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차값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약1억원선이 될것으로 보인다.
우등형고속버스"로얄크루저"<사진>를 개발,오는 9월부터 판매에 나선다.
29일 대우가 선보인 이차는 3백65마력의 고출력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좌석수를 기존 45석에서 27석으로 줄인것이외에도 등받이각도를
최대50도까지 조절할수 있게하고 장거리승객의 피로를 줄이기위한
자동환기시스템도 부착돼있다.
또 후방상황을 운전자가 쉽게 볼수있는 백아이(Back Eye)카메라와 조작이
편리한 공기식액셀페달,파워시프트(배력장치)도 장착,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차값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약1억원선이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