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UR개방 대비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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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서 상공부장관은 농산물, 서비스 등 급격한 개방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충분한 기간과 여유를 확보하는한편
반덤핑 협정개정, 적절한 원산지 규정마련, 섬유교역 자유화 등에 협상력을
총동원하겠다고 28일 말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장관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주최 제5회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 강연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교역시장확대와 쌍무개방압력을 줄이기 위해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이
원만히 타결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나 UR 타결 이후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
섬유 등 산업별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대외무역법, 특허법 등의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UR 협상은 미의회가 신속처리절차 적용시한을 93년5월말까지
연장했고 7월에 열린 선진7개국 정상회담(G7) 경제선언,
EC(유럽공동체)통합 및 미대통령 선거 등을 감안할 때 내년 2-3월에는
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라고 소개하고 금년 11월 서울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 각료회의(APEC)에서도 UR의 성공적 타결을 위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UR이 장기표류할 때는 보호무역주의와 지역주의가
심화되는 등 국제무역환경이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국내
기업들도 외국기업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충분한 기간과 여유를 확보하는한편
반덤핑 협정개정, 적절한 원산지 규정마련, 섬유교역 자유화 등에 협상력을
총동원하겠다고 28일 말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장관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주최 제5회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 강연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교역시장확대와 쌍무개방압력을 줄이기 위해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이
원만히 타결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나 UR 타결 이후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
섬유 등 산업별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대외무역법, 특허법 등의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UR 협상은 미의회가 신속처리절차 적용시한을 93년5월말까지
연장했고 7월에 열린 선진7개국 정상회담(G7) 경제선언,
EC(유럽공동체)통합 및 미대통령 선거 등을 감안할 때 내년 2-3월에는
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라고 소개하고 금년 11월 서울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 각료회의(APEC)에서도 UR의 성공적 타결을 위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UR이 장기표류할 때는 보호무역주의와 지역주의가
심화되는 등 국제무역환경이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국내
기업들도 외국기업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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