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 레바논/뉴질랜드사와 신발 수출계약 체결 입력1991.07.24 00:00 수정1991.07.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상사가 레바논 예메코사와 뉴질랜드 캔월드사와 각각 총판매권계약을체결,매년 5만켤레이상의 프로스펙스신발을 공급키로 했다. 국제상사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두회사와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스펙스는 유럽 미주 아시아등 총44개국에 수출하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 … "아쉽다" vs "개인 자유" 가수 임영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비롯된 사회적 이슈에 휘말렸다.7일 임영웅이 자기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이를 본 지인은 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 2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 3 계엄령 후폭풍…방송가 "다 숨죽였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한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 그 후폭풍이 방송가를 강타했다.지난 3일 10시 23분 윤 대통령이 돌연 비상 계엄을 선포한 이후, 방송가 편성표는 뉴스 특보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