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홍두표)는 홍삼과 홍삼제품의 기호층이 확대됨에 따라 7월1일을 기해 서울영업본부 관내에 홍삼류 판매전담지점인 홍삼북부지점과 홍삼남부지점을 새로이 개점. <> 제일은행은 1일 상오 본점 대강당에서 서울소재 부.점장급 이상 임직원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개최.
"청년 과학자 교류와 인재 공동 육성에 나서야 합니다." "자주 만나 토론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야 합니다."26일 중국 베이징 중관춘 전시센터에 과학기술 부문 한·중 '대표 선수'들이 대거 모였다. 한국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주최한 '중관춘-한·중 과학기술 혁신 협력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KIC중국은 이날 한국연구재단,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등과 함께 '한·중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피지컬 AI는 기존 디지털 기반 AI를 넘어서 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에서 차세대 전략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한국과 중국 모두 하드웨어와 센서, 제어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 역량과 대규모 응용 시장,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 각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덕분에 양국이 상호 보완적 협력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많다.이날 한·중을 대표해 참석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AI와 로봇 분야에서 양국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박윤규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의 교차 방문과 정상 회담으로 한중 관계의 협력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자주 만나 토론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린신 중국과학기술부 부부장은 "양국 학자들이 AI 발전과 국제 표준, 규칙 연계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위해 인적 교류를 강화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해야 한다"며 청년 과학자 교류와 청년 인재 공동육성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내달 27일부터 총 30일에 걸쳐 회사 주식을 매입한다.회사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도 지난 23일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호텔신라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매입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호텔신라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일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는 경영 실적 및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면세사업(TR)부문은 사업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호텔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은 3조8796억원으로 전년대비 3% 늘었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해 13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전년(615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계약을 중도 해지하면서 발생한 위약금 및 철수 비용이 반영되면서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임차료는 그대로인 반면 수익성은 악화되자 내린 결정이다. 업계에서는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로 TR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올해부터는 순이익도 흑자 전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회사는 면세 부문은 효율화에 집중하고 호텔·레저 부문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호텔·레저 부문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외국인 매출 비중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토큰증권(STO)법이 본격 시행되기 전 관련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제도적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취지다.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토큰증권 법제화 이후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와 제도적 과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가 공동 주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토큰증권(STO)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장 활성화을 위한 보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큰 증권법은 지난 1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1년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내년 1월 시행된다.개회사에 나선 민 의원은 "토큰증권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투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라며 "그동안 유동화가 어려웠던 부동산 같은 자산도 디지털화를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토큰증권, 활성화 하려면 제도 보완해야"이날 발제자로 나선 4명의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와 제도 보완을 강조했다.김병연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겸 한국증권법학회장은 토큰증권을 판단하는 기준에 '투자자 권리'를 적용시켜야 한다고 봤다. 유연한 정책 설계를 위해 상품을 이름이나 형태로 나누기보다, 실제 상품의 본질에 맞게 바라봐야 한다는 설명이다.김 교수는 "토큰이라는 이름에 얽매여서, 해당 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보다는 투자자가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