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시도선거결과 감사 성명..."안정속 민주개혁 지속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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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21일 시도의회선거 결과에 대한 성명을 발표,
"오늘의 영광을 안겨준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결코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조차 느끼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안정속에 끊임없는 민주개혁을 추구, 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일체가 되어 치안, 물가, 교통,
환경, 주택등 민생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주민을 위하고 주민의 뜻에
따르며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면서
"다만 아쉬운 점은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성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점으로써 앞으로 정치권이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영광을 안겨준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결코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조차 느끼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안정속에 끊임없는 민주개혁을 추구, 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일체가 되어 치안, 물가, 교통,
환경, 주택등 민생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주민을 위하고 주민의 뜻에
따르며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면서
"다만 아쉬운 점은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성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점으로써 앞으로 정치권이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