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5월15일부터 6월4일까지 관내 전기용품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16개업체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렸다.
17일 시에따르면 전기용품제조업체 21개소에 대해 종사자의 품질관리
교육이수사항 검사설비교정여부 품질관리 일반사항 준수여부등을 점검한
결과 동신전선(대덕구대화동)등 5개업체는 양호한 반면 16개업체는
평가기준에 미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