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 안내시스템자동화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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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국민차 "티코"가 계약접수 1만대를 돌파했다.
14일 대우국민차부문은 티코승용차의 계약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모두 1만1천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목표(8천대)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하루평균 3백92대가
접수된 셈이다.
대우는 이처럼 티코판매 계약이 호조를 보이자 창원공장의 하루평균
생산량을 지난달 1백20대선에서 1백 50대-1백60대선으로 늘이고 있다.
티코의 주문적체로 계약자들은 신청접수일로부터 한달 보름가량
지나야 차를 인수받을수 있다고 대우관계자는 설명했다.
14일 대우국민차부문은 티코승용차의 계약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모두 1만1천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목표(8천대)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하루평균 3백92대가
접수된 셈이다.
대우는 이처럼 티코판매 계약이 호조를 보이자 창원공장의 하루평균
생산량을 지난달 1백20대선에서 1백 50대-1백60대선으로 늘이고 있다.
티코의 주문적체로 계약자들은 신청접수일로부터 한달 보름가량
지나야 차를 인수받을수 있다고 대우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