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조업체들의 지난 1.4분기중 세후 영업수익이 총매출액의 2.8%를
차지, 지난해 4.4분기의 2.7%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상무부가
10일 발표했다.
이기간중 석유화학제품 식료품등 소비재부문 영업수익은
1백69억달러,기계류등 내구재부문 영업수익은 1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4분기의 소비재및 내구재부문 영업수익은 각각 1백46억달러와
41억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