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간을 하루 3편씩으로 한편 늘리기로 했다.
KE 015편은 지난 3월 31일 신설됐다가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해 5월
9일 운항을 중단했다가 한달만에 다시 운항하게 됐으며 매일 하오 4시
10분(현지시간) LA를 출발, 다음날 하오 9시 5분(한국시간) 서울에
도착하며 서울에서는 하오 7시 10분에 출발 같은날 하오2시 LA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로써 서울-LA간을 하루 3편씩 운항하게 돼 여름철
성수기의 수요에 부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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