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이후 미국대외정책은 비간섭주의...국제전략문제연구소 입력1991.05.30 00:00 수정1991.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냉전시대이후의 미국 대외정책은 걸프전에서의 완승에도 불구하고"개입보다는 차라리 비간섭"쪽에 기운다고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 (IISS)가 29일 한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걸프전쟁 조지 부시미대통령은 "견실한 지도력"을 보였으며 그의 대외정책팀도 냉전이후 시대의 도전에 "걸맞음"이 입증됐다고평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당정,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3천원 지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