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상에 전자통신연구소 선정...정보문화상 수상자 확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문화센터가 정보화 촉진과 정보문화확산을 위해 제정한
정보문화상의 91년도(제3회) 수상자가 30일 확정됐다.
6월1일 대한상의에서 개최되는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체신부장관의 상패와 상금을 탈 수상자는 보급상에 한국전자통신
연구소 기술정보센터, 교육상에 박상근 서울방이중학교 교감,
기술상에 이철수 한국데이타통신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전자통신연구소 기술정보센터는 한글정보검색시스템인 ETRLARS
개발, 최신기술정보보급, 특허관리등이, 박교감은 컴퓨터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또 이상무는 행정전산망 개발책임자로 주민등록전산화를 완료,
수상자로 뽑혔다.
정보문화상의 91년도(제3회) 수상자가 30일 확정됐다.
6월1일 대한상의에서 개최되는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체신부장관의 상패와 상금을 탈 수상자는 보급상에 한국전자통신
연구소 기술정보센터, 교육상에 박상근 서울방이중학교 교감,
기술상에 이철수 한국데이타통신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전자통신연구소 기술정보센터는 한글정보검색시스템인 ETRLARS
개발, 최신기술정보보급, 특허관리등이, 박교감은 컴퓨터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또 이상무는 행정전산망 개발책임자로 주민등록전산화를 완료,
수상자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