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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경, 민원해결 전문사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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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3일로 예정됐던 오스트리아 라우다 항공의
    서울-빈노선 첫편 운항이 취소됨에 따라 라우다 항공편 이용을 겨냥,
    배낭여행객을 모집해온 서울항공, 하나로여행사, 아주관광, 배재항공 등
    관련업체들이 이미 모집한 고객을 다른 항공사로 옮기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배낭여행의 선두주자인 하나로여행사는 이날 현재
    라우다 항공편을 이용할 배낭여행객 2백여명을 모집했으나 첫편 운항이
    취소됨에따라 6월17일 출발할 예정인 첫팀을 좌석예약이 가능한 다른
    항공사로 옮기는 한편 라우다의 취항이 상당기간 지연될 것에 대비,
    6월24일, 7월1일 등 후속 출발팀도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네덜란드
    항공 등 다른 항공사로 옮겨 예약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하나로여행사는 라우다 항공 이용을 전제로 유럽 배낭여행상품을
    89만원에 발매했으나 항공편이 변경됨에 따라 20만원 안팎의
    추가요금징수가 불가피해 졌다.
    8월 출발자까지 합해 3백여명을 모집한 배재항공도 6월17일 출발할
    예정인 첫팀 35명을 다른 항공사로 옮겨 예약할 계획이며 각각 1백여명씩을
    모집한 서울항공과 아주관광도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배낭여행객 출발이 시작되는 6월 중순 이후 유럽 항공편
    예약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모두 5대의 항공기로 빈-런던과 시드니-부켓, 빈-방콕-홍콩, 빈-대북
    등 4개 노선에 취항해온 라우다 항공은 당초 기존 빈-대북노선에 서울을
    추가, 6월2일 빈을 떠나 3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타이상공에서
    발생한 NG 004편 보잉 767기 폭발사고로 보유항공기가 줄어듦에따라 서울
    첫편 운항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노선의 추후 운항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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