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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1%P 상승시 기업이익 0.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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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의 금리자유화 추세에 따라 금리가
    현재보다 1~3%포인트 오를 경우 기업들의 경상이익은 평균 0.44~1.31%가
    줄어들고 업종별로는 외부차입금의존도가 높은 비금속광물업.어업.건설업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동서경제연구소가 분석한 <금리상승에 따른 업종별 수지영향>에
    따르면 증시에 상장돼 있는 12월말 결산법인중 금융기관과 신규상장사등을
    제외한 4백33개사의 지난해 영업실적과 차입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차입금의 금리수준이 현재보다 1% 포인트 오르면 이들 기업의 경상이익은
    평균 0.44%가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리가 2%포인트 상승하면 0.87%, 3%포인트 오르면 1.31%의
    경상이익 감소율을 각각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금융기관차입비중이 높은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금융비용 상승에 따른 수지악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금리가 1%포인트 오를경우의 업종별 경상이익 감소율을 보면
    비금속광물업이 0.81%로 가장 높고 <>어업 0.79% <>건설업 0.66%
    <>섬유업및 운수창고업 각 0.64% <>나무및 나무제품업 0.61%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금리상승에 따른 경상이익 감소율이 적은 업종들은
    도소매업(0.14%)을 비롯, 의복업(0.32%), 식료품업(0.35%),
    조립금속업(0.3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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