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는 일본의 정유업체등
3개사와 합작으로 정유사업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통신은 석유업계소식통을 인용, 파트너로서는 석유재품 도매업체인
일본석유화 경도석유의 일본내 판매망을 통해 정유제품을 판매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