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명보험은 9일 임시주총을 열고 김성남(41)전 백양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부사장은 65년 중앙대를 졸업, 주식회사 백양에 입사한후
최근까지 백양계열사 대표이사를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