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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등 경제5단체 파업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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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위기로 치닫던 경제단체들의 임금협상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그동안 16%의 임금인상을 내걸고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 사용차측과
    협상을 벌여온 대한상의, 전경련, 무협, 생산성본부, 표준협회등 5개단체
    노조 가운데 생산 성본부 노조가 지난 6일 사용자측과 지급액기준으로
    14% 임금인상안에 잠정합의를 본데 이어 지난 7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던 대한상의 노조도 파업을 유보, 협상을 계속키로 했다.
    또 그동안 6% 인상을 고집하던 전경련 사용자측이 최근 9%로 수정
    제시했고 무협도 당초 제시안인 8.7%에서 8.9%로 올리는등 협상에 다소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표준협회는 노사간에 10%이상의 임금인상안에
    의견접근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성본부 노조는 잠정합의안이 8일 열리는 조합원총회에서 인준을
    받는대로 임금협상을 타결지을 방침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우려돼 온 이들 5개 단체 노조들의 연쇄파업은 일단
    위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쟁의발생신고를 낸데 이어 지난 3일 쟁의행위를 결의,
    회장선거일인 지난 7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던 대한상의 노조는
    서울지방노동청의 중재로 파업직전에 이루어진 차상필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차부회장이 단체교섭에 사용자측 대표로 참석하겠다고 약속한데다
    회장선거행사를 감안, 일단 파업을 유보하고 협상을 계속키로 결정했다.
    지난 2일 쟁의발생신고를 한뒤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냉각기간중
    협상을 계속해온 전경련 노조는 7일 하오의 협상결과에 따라 파업돌입
    여부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쟁의발생신고를 한 무협 노조는 대한상의 노조와 행동을
    통일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대한상의의 노사협상이 진전을 볼 경우
    파업등의 극한사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임금협상과는 별도로 이들 경제단체 노조들이 인사.경영권 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단체협약 협상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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