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업무용땅 미처분 8개그룹 14개기업 여신동결 입력1991.05.07 00:00 수정1991.05.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업무용부동산을 처분하지않고 있는 재벌기업들에 대한 신규여신중단조치가 "5.8 부동산 투기억제대책" 1주년이 되는 8일부터 시행에돌입 이날 현재 부동산을 계속 보유하고있는 8개그룹 14개기업의여신잔액이 7일자로 동결됐다. <한경 1면톱 후속기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웅제약, 중국 나보타·펙수클루 품목 허가 전망…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일 대웅제약에 대해 "중국의 나보타와 펙수클루 품목 허가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종현 연구원은... 2 19조원 EU 벌금·中 판매 부진에…애플 주가 시간외서 급락 애플이 지난 분기 전반적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했다. 유럽에서 그동안 미납했다고 판단한 세금을 한번에 납부한 데다, 제품 판매량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고 최대 시장... 3 "엔비디아 공급 임박" 삼성 언급에…SK하이닉스 '급락' [종목+]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설명 컨퍼런스콜이 되레 국내 증시 발목을 잡았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로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공급 임박을 시사하는 언급을 내놨지만 주가는 강보합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