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4kg들이 정부일반미의 시험판매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8일부터 방출통로를 확대, 시내 일반양곡소매상
에서도 이를 취급토록 했다.
서울시는 정부미 판매촉진과 소비자의 구입편의를 위해 지난 4월 15일
부터 5월 2일까지 작년산 정부일반미중 총청도와 전북산 양질미를
4kg들이로 소포장, 포대당 5천2백원(소비자가격)에 백화점, 대형
슈퍼마킷 등에서 시험판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