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상태에 있는 남북대화를 재개시키는 결정적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이 4일 전망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바어송은 IPU평양총회에 한국대표단이 참가한
사실이 각국 언론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한국국회의원들로
서는 분단이후 최초의 평양방문임을 지적하면서 그같이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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