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통상 실무간담회 내일 개최...경주 힐튼호텔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통상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와 대외
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주최하는 간담회가 오는 3-4일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측에서 경제기획원을 비롯한 정부 9개 부처의
과장, 사무관급 실무자들과 KIEP관계자들이, 미국측에서 주한미상의 회원
20명이 참석, 양국간 통상현안과 주한 미국실업인의 애로및 불만사항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3월 주한미상의가 발간한
연례보고서를 중심으로 최근 분위기가 개선되어 가고 있는 양국간의
통상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금융및 보험, 지적소유권및 의약, 통신및
교통분야등에 관한 실무토의도 벌인다.
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주최하는 간담회가 오는 3-4일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측에서 경제기획원을 비롯한 정부 9개 부처의
과장, 사무관급 실무자들과 KIEP관계자들이, 미국측에서 주한미상의 회원
20명이 참석, 양국간 통상현안과 주한 미국실업인의 애로및 불만사항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3월 주한미상의가 발간한
연례보고서를 중심으로 최근 분위기가 개선되어 가고 있는 양국간의
통상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금융및 보험, 지적소유권및 의약, 통신및
교통분야등에 관한 실무토의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