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명지대생 변사사건 관련 서부경찰서장등 3명 직위해제 입력1991.04.27 00:00 수정1991.04.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경은 27일 전경들에 의한 명지대생 강경대군 집단폭행 치사사건의책임을 물어 조문영서울서부경찰서장,시경 4기동대 94중대김형중중대장,소대장 박만호경위등 3명을 직위 해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년째 묶였던 판사정원, 5년간 370명 늘어난다 2 [속보] '내란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증거인멸 우려" 3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