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27일 전경들에 의한 명지대생 강경대군 집단폭행 치사사건의
책임을 물어 조문영서울서부경찰서장,시경 4기동대 94중대김형중중대장,
소대장 박만호경위등 3명을 직위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