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광고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방송광고공사와 직거래를 해왔던
종근당이 대홍기획을 통해 위탁 대행광고를 실시한다.
26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대홍기획은 종근당과 광고대행계약을 체결,
5월1일부터 전파매체광고대행및 제작업무 일부를 맡게된다.
종근당의 연간 광고비는 80억원이고 이중 전파광고는 약 50억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