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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 2개 비상장 계열회사 합병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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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수출구조가 바뀌고 있다.
    원자재류인 원사및 직물수출이 늘고 있는 반면 부가가치가 높은 의류등
    제품수출이 계속 감소되는 후진적 구조로 뒷걸음치고 있다.
    22일 업계및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섬유수출은 32억5천7백만
    달러(추정)로 이중 원사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한 3억5천6백만
    달러, 직물이 16.6% 신장한 12억1천만달러로 원사/직물수출이 전체의
    48.1%를 차지한 반면 제품수출은 9.3% 감소한 16억9천2백만달러로 51.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가 계속돼 올해 우리나라 섬유수출사상 처음으로 원사및
    직물수출이 제품수출을 앞지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수출이 전체섬유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동안 70%수준을
    유지했으나 88년 68.7%, 89년 66.9%, 지난해 60.4%로 계속 낮아져 왔다.
    이처럼 제품수출비중이 감소되고 있는 것은 중국 동남아등 저임국가들이
    미국 일본 유럽등 주력시장을 잠식, 한국산 제품이 가격/품질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심한 인력부족및 인건비 상승으로 생산의 핵심을 이루는
    하청공장들이 대거 이탈, 생산기반이 무너져 생산성및 품질하락으로
    인한 수출감소가 가속되고 있다.
    제품수출업계의 패션및 브랜드개발능력도 매우 취약, 이같은 후발국의
    시장잠식에 대응할 수단을 갖추지 못한 것도 구조적인 제품류수출비중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따라 선진국의 섬유제품 구매오더가 후발국에 몰려 원사마및 직물
    수요가 늘면서 비교적 고품질의 한국산 원자재가 대량 수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우자동차는 이번 휴업사태와 관련, 분규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생산차질 7천8백대, 매출손실 5백85억원, 금융비용및
    고정경비 추가부담 9백억원, 4월중 판매차질 1만1천대(내수 8천대, 수출
    3천대)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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