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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 계좌당 평균 예금액 1백5만원...전북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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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내 금융기관의 계좌당 평균 예금액은 1백5만원,건당 평균
    대출금액은 3백5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전주지점이 조사한 "전북지역 금융기관 예금.대출금
    주체별 보유 현황"에 따르면 90년말 현재 도내 금융기관 예금은
    총 4조8천1백64억원인데 이를 보유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79%,기업
    12.9%,지방정부 6%,민간 비영리단체 2.1%순으로 집계됐다.
    또 계좌당 평균 예금액은 1백5만원으로 주체별로는 지방정부 예금이
    9천9백87만원,민간 비영리단체 1천9백83만원,기업 7백89만원,개인예금
    85만원이다.
    보유 예금형태로는 지방정부 총 보유예금의 49.2%가 CD(전환사채)이며
    43.2%는 정기예금이고 기업은 정기예금 비중(22.5%)이 가장 높고
    보통예금(20.4%),상호부금(16.4%),기업자유예금(15.3%),정기적금(13.4%)
    순이다.
    민간 비영리단체는 보통예금(41.8%)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저축성예금 중에서는 정기예금(24.3%)을 선호하고 개인예금은
    자유저축예금(28.8%),보통예금(9.8%),정기예금(9.4%),상호부금(9.7%),
    목돈마련저축(8.6%)등을 골고루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0년말 현재 도내 금융기관 대출금 4조8백49억원을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52.7% , 기업 45%,민간 비영리단체 1.3%,지방정부 1%순이다.
    또 건당 대출금액은 3백54만원으로 주체별로는 지방정부가 2억7천2백
    11만원,기업 3천2백68만원,민간 비영리단체 3천43만원이고 개인대출은
    1백9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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