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됐다고 홍콩의 영문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회사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 여행사는 홍콩마카오 대만 및
기타외국인들의 북한 방문을 위한 비자신청업무를 대행하고 비자는 평양에서
발급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