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씨 민자당 탈당...청주시 갑지구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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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5일 공노명주소대사가 소련측과의 협의를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청와대와 외무부등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고르바초프대통령의 19일
방한과 한소 정상회담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외무부는 이날상오 이상옥장관 주재로 실.국장회의를 갖고 노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제주 정상회담에 대비한 그동안의 실무준비를
점검한데 이어 공대사로부터 소련측과의 협의결과를 보고받고 관련부처와
세부일정 조정문제를 협의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제주정상회담의 개최장소는 중문단지내
제주신라호텔이 유력시 되고 있다"면서 "고르바초프대통령의 구체적인
제주도착및 출발시간과 의전절차등은 17일 소련측 선발대가 제주도에
도착해야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부는 이에 따라 17일상오 의전장을 비롯한 의전실무팀을 제주
현지로 보내 소련측 선발대와 협의를 갖고 제주정상회담의 일정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의전실의 한 관계자는 "정부는 가급적 양국 정상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 "면서 "양국 정상이 예정시간을 넘겨 대화를 나누게 될
경우 각료들이 배석하는 확대정상회담은 만찬을 겸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소련 동부 하바로브스크에서 2박하며 시차를
조정한뒤 16일 일본에 도착할 예정인데 당초 일정대로 방일마지막날인
19일하오 나가사키를 방문키로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착시간은
19일 하오6시 또는 7시께나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이번 방한이 공식실무방문(OFFICIAL WORK-
ING VISIT) 이지만 국빈방문(STATE VISIT)에 준하는 예우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이에따라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제주공항 도착시 노대통령이 직접
영접할것이 확실시 된다.
따라 청와대와 외무부등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고르바초프대통령의 19일
방한과 한소 정상회담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외무부는 이날상오 이상옥장관 주재로 실.국장회의를 갖고 노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제주 정상회담에 대비한 그동안의 실무준비를
점검한데 이어 공대사로부터 소련측과의 협의결과를 보고받고 관련부처와
세부일정 조정문제를 협의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제주정상회담의 개최장소는 중문단지내
제주신라호텔이 유력시 되고 있다"면서 "고르바초프대통령의 구체적인
제주도착및 출발시간과 의전절차등은 17일 소련측 선발대가 제주도에
도착해야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부는 이에 따라 17일상오 의전장을 비롯한 의전실무팀을 제주
현지로 보내 소련측 선발대와 협의를 갖고 제주정상회담의 일정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의전실의 한 관계자는 "정부는 가급적 양국 정상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 "면서 "양국 정상이 예정시간을 넘겨 대화를 나누게 될
경우 각료들이 배석하는 확대정상회담은 만찬을 겸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소련 동부 하바로브스크에서 2박하며 시차를
조정한뒤 16일 일본에 도착할 예정인데 당초 일정대로 방일마지막날인
19일하오 나가사키를 방문키로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착시간은
19일 하오6시 또는 7시께나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이번 방한이 공식실무방문(OFFICIAL WORK-
ING VISIT) 이지만 국빈방문(STATE VISIT)에 준하는 예우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이에따라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제주공항 도착시 노대통령이 직접
영접할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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