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됐다.
13일 업계에따르면 포철은 대일 핫코일 수출가격을 톤당 6만2천
1백30엔(C&F 오는 사카인도조건)으로 전분기보다 1천엔 인하하고 물량은
전분기와 같은 21만톤을 내보내기로 일본측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물량의 납기는 6월-8월이다.
포철의 대일수출가인하는 국제핫코일가격하락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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