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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전철사업기획단 정원 1백40명으로 ...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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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1일 가짜 중국한약을 국내시장에서 구입하거나
    제조해 서울역지하도에서 내국인들에게 판 계태순(57.여.중국인민공화국
    요령성 심양시 화평구 소탑가2-12)등 중국교포 5명과 가짜 중국한약을
    팔아온 이은희씨(36. 상업. 서울성북구 장위1동 210의 8) 등 남대문시장
    상인 2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계씨에게 가짜 편자환을 제조케 한 내국인 이모씨(40세 가량)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계씨는 지난해 11월6일 입국해 체류기한을 넘어
    불법체류하면서 지난달 20일 낮12시께 서울역 지하도에서 달아난 이씨에게
    가짜 중국 우황청심환 12알들이 20갑을 1갑에 1만3천원씩 도합
    26만원어치를 구입해 1갑에 2만원씩에 되파는 등 지난해 12월초부터
    지금까지 4개월 동안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와 서울역 등에서 가짜 중국
    우황청심환, 호골환, 호포만금유 등 2천2백80여만원어치를 구입해 서울역
    지하도에서 팔아왔다는 것이다.
    계씨는 또 지난달 28일 이씨로부터 풀뿌리, 인진, 율무가루 등 가짜
    편자환재료와 편자환 포장지 7천6백여장을 건네 받아 경기도 구리시
    수평동 31-3 자신의 월세방에서 같은달 26일 입국한 친조카
    홍령씨(21.여. 중국 요령성 심양시 화평구 부시 창가 화흥1리)와 함께 가짜
    편자환 가루를 솥에 넣어 찌는 방법으로 가짜 편자환을 제조해왔다는
    것이다.
    계씨와 함께 붙잡힌 박성원씨(59.여. 중국 요령성 심양시 화평구
    소탑가 흥문리) 등 중국교포 2명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입국해 기한이
    넘자 불법체류하면서 지난 달 중순께부터 지금까지 이은희씨가 경영하는
    남대문 수입상가 22호에서 가짜 우황 청심환과 호골환 등을 각각
    2백10만원 상당과 30만원 상당을 구입해 서울역 지하도에서 내국인들에게
    팔아왔다.
    경찰은 지난해11월과 12월 중국에서 들어온 아편밀수사건 이후
    중국교포들의 한약 반입량이 줄었을 뿐 아니라 보사부에서 중국 교포들의
    한약을 대부분 매입했는데도 최근 중국한약이 대량 유통돼 수사에 나서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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