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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등 일부대 등록금 미납부 학생 대량제적사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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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8일 자동차 등록업무 비위사건과 관련, 경찰에 구속 또는
    불구속입건된 자동차 관리사업소 등록과장 이원기씨(38 지방5급)등
    관련직원 13명 전원을 직위해제했다.
    서울시는 또 관리사업소장 한영희씨(지방 4급)와 서부지소장 권승옥씨
    (지방 5급)도 감독소홀의 책임을 물어 직위 해제했다.
    서울시는 사업소 근무직원들의 기강확립을 위해 자동차 관리사업소와
    서부지소에 1년이상 근무한 88명(전체의 50%)을 전출시키고 본정 기획
    관리실및 내무국과 구정 총무국 근무직원중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으로
    중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밖에 감사관실 정기상납설등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기강
    확립 차원에서 감사관실및 교통국에서 2년이상 장기근무한 직원 27명에
    대해서도 전보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임 자동차 관리사업소자에는 본정내무국 박충회씨(지방 4급)를
    자동차 관리사업소 서부지소장(지방 5급)에는 배상필 강서구청 청소과장을
    전보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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