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 자민당, 동경도지사 선거에선 패배...NHK 보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실시된 동경 도지사선거에서 동경유권자들은 집권 자민당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고 일본 NHK방송이 8일 보도했다.
    초기 집계예상에 따르면 보수파인 스즈키 순이치 현지사가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이후 도시키 총리와 자민당은 80세의 고령인 스즈키 현지사가
    너무 나이가 많다는 이유를 들어 공천을 거부하고 젊은 후보를 내세웠었다.
    공식적인 첫 집계결과는 9시45분께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주 실시된 신문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은 자민당 지도부가
    스즈키를 강제로 은퇴시키려는데 대한 반발로 스즈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었다.
    일부 논평가들은 스즈키가 동경도 지사에 재선될 경우 차기총리로
    물망에 오르던 오자와 이치로 자민당 간사장이 사임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美 사모대출 위기 전방위 확산…핀테크 투자 사모대출도 환매 제한

      사모대출 시장에서 시작된 투자자 이탈 움직임이 소비자·중소기업 대출 영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사모대출은 은행이 아닌 자산운용사 등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거나, 대출을 기초로 한 자산에...

    2. 2

      [일문일답]파월 "통화정책서 이란전이 가장 중요한 변수"[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관세에 이어 이란전에 따른 에너지 가격 충격이 인플레이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파월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가진 기자간...

    3. 3

      美·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유가 급등[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18일(현지시간) 공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을 다짐했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 감소 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급등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