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사절단, 버마 장관들과 교역문제 논의 입력1991.04.06 00:00 수정1991.04.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 사절단 일행이 4일 버마 랑군에서 무역장관 데이비드압델 준장을 방문하고 양국간의 교역강화 방안등을 논의했다고 관영 랑군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랑군 라디오는 사절단이 이어 산업장관 세인 아웅 중장을 방문했다고전했으나 협의내용등 더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尹 파면 촉구 단식' 전북 정치인들, 결국 병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전북 지역 정치인들이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20일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북혁신회의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최서연 혁신회의 상임위원(... 2 "지긋지긋한 30년 갈라서자"…폭증한 '황혼 이혼' 결혼한 지 30년 이상인 부부의 ‘황혼 이혼’이 최근 10년 새 47%가량 불어난 것으... 3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올해도 '1000만 관중' 쏜다 2025년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