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올해 발행 해외증권가격 약세..증시침체/물량급증 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성투금과 한양투금의 합병에 반대한 소액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가격에
    대한 증권당국의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매수청구가격에 대한 해당법인과 소액주주들간의 이해가 엇갈려 당국이
    조정에 나서기는 증시사상 처음있는 일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일 증권대체결제에 따르면 금성투금과 한양투금간의 합병에 반대,
    소액주주들이 증권대체결제를 통해 매수청구권을 행사한 77만1천9백
    90주중 절반이 넘는 40여만주가 금성투금이 제시한 주당 1만4천9백원의
    매수가격에 반대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금성투금은 반대의사를 표명한 주식들에 대해 즉각 증관위에 매수가격
    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혀 당국의 조치가 주목되고 있다.
    금성투금은 반대의사를 표명한 주식들에 대해 즉각 증관위에 매수가격
    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혀 당국의 조치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월31일 금성투금이 이사회를 열어 한양투금으로의 피흡수합병을
    결의하자 합병에 반대한 소액주주들은 지난달 15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주당 1만6천1백원의 매수청구가격을 금성투금에 제시한 바 있다.
    이에대해 금성투금측은 임시주총직후 매수청구가격이 너무 높다고 주장,
    최근 주당 1만4천9백원선에서 주식매입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소액
    주주들의 반발을 사왔다.
    현행규정상 매수청구가격에 대해 해당법인이나 매수를 청구한 주주의
    30%이상이 반대할 경우 증관위가 가격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돼있으나
    대부분 사전에 합의가 이뤄져 이제까지 당국이 조정에 나선 사례는 한건도
    없었다.

    ADVERTISEMENT

    1. 1

      '종전 협상 불확실' 주요 지수 동반 약세…세일즈포스 6%↓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짙어지자 일제히 하락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84.41포인트(0.18%) 내린 4만6124.06에 ...

    2. 2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이라던 김동완, SNS 논란 사과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지난 24일 공식 사과했다.김동완은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근의 일들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

    3. 3

      25조 규모 '전쟁추경'…유가·공급망·취약층 지원 담긴다

      정부가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25조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이달 내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마련된 대규모 재원은 에너지·물류비 부담 완화, 청년 일자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