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의 해외비밀재산은 1백90억달러...전직각료 폭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석유 수입중에서 수십억달러를 사용으로
빼돌렸으며 해외 비밀구좌에 이를 예치, 현재 총 1백90억달러 가량에
이른다고 이라크의 전직 각료가 폭로했다.
이라크 전 기획부장관 자와드 하심은 29일자 영국 더 타임즈와의
회견에서 후세인 대통령이 국가 석유수입의 약 5%인 57억달러를 빼돌려
해외 비밀구좌에 입금시켰으며 현재의 재산가치는 약 1백90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후세인 대통령과 11년간 동료관계였던 하심은 이 금액의 용도가 후세인
개인 재산을 사들이거나 언젠가 권좌에서 밀려날 경우에 대비,재집권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세인 대통령이 한때 "만일 우리가 권좌에서 밀려날 경우
누가 권력을 잡든 그에게는 거치른 돌 외에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신문은 또 이라크의 공식통계를 인용,지난 68년부터 89년사이 약
6백억달러 상당의 국가재산이 행방불명됐다고 보도했다.
빼돌렸으며 해외 비밀구좌에 이를 예치, 현재 총 1백90억달러 가량에
이른다고 이라크의 전직 각료가 폭로했다.
이라크 전 기획부장관 자와드 하심은 29일자 영국 더 타임즈와의
회견에서 후세인 대통령이 국가 석유수입의 약 5%인 57억달러를 빼돌려
해외 비밀구좌에 입금시켰으며 현재의 재산가치는 약 1백90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후세인 대통령과 11년간 동료관계였던 하심은 이 금액의 용도가 후세인
개인 재산을 사들이거나 언젠가 권좌에서 밀려날 경우에 대비,재집권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세인 대통령이 한때 "만일 우리가 권좌에서 밀려날 경우
누가 권력을 잡든 그에게는 거치른 돌 외에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신문은 또 이라크의 공식통계를 인용,지난 68년부터 89년사이 약
6백억달러 상당의 국가재산이 행방불명됐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