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28일 가이후 총리가 오는 4월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부시 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걸프전쟁 후의 국제정세와 두나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 교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외무성은 밝혔다.
가이후 총리는 4월3일 출발,6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