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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회선거 하루 앞으로...전국 2.3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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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만에 실시되는 시군구의원 선거가 18일간에 걸친 선거운동을
    모두 마치고 26일상오 7시부터 무투표선거구를 제외한 전국 3천69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투표에 들어간다.
    전국 3천5백62개 선거구에서 총 4천3백4명의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이날 하오 6시까지 투표를 마치고 2백98개
    시군구선관위별로 하오 8시 께부터 개표에 들어갈 예정인데 27일아침에는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당락이 드러날것 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당초 1만1백5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나 사퇴 1백77명,
    등록무 효 9명, 사망 2명등으로 24일현재 후보가 9천9백71명으로 줄어 평균
    2.32대1의 경쟁 률을 보이고 있는데 중앙선관위측은 저조한 유권자들의
    관심도등에 비추어 투표율이 60%를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후보들은 일요일인 24일 전국 3백60여개 선거구에서 열띤
    유세공방 을 펼친데 이어 25일 경북 안동 2개선거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를
    마지막으로 유세 전을 마감, 25일자정으로 끝나는 법정선거운동기간까지
    막판 표점검및 부동표흡수에 나서는등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주말의 마지막 유세전에서는 서울 대구 경남북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이 낙 동강 페놀오염사태를 규탄, 수질오염문제가 수서사건에 이어
    막판 쟁점으로 부각됐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선거양상을 볼때 민자당원을 비롯한 친여후보들은
    영남과 중 부권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이며 서울에서 50%내외, 호남에서도
    20-30%정도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반면 평민당원과
    친야후보들은 호남지역과 서울일부지 역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민자당원과 친여후보들의 압도적인 당선 이 예상되고 있다.
    평민당은 페놀오염사태를 호재로 삼아 대여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24일에는 김대 중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와 전주에서 당원단합대회를
    열어 세를 과시하고 지지 를 호소하는등 아성인 호남에서 막판 선거지원에
    나섰다.
    한편 서울, 대전등 대도시와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자간의 상호비방과
    흑색선전 을 포함해 허위고발, 향응제공, 금품살포등이 잇따르는등
    투표일을 앞두고 혼탁한 선거양상이 점차 가열되고 있어 선관위측은
    투표율이 예상외로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23일 투개표관리지침을 각급 선관위에 하달한데 이어
    공명선거감시단을 총동원해 선거막판에 예상되는 금품공세등
    탈법선거운동단속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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