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상사가 자동편직설비를 대폭 증설, 니트의류생산에 나섰다.
논노는 약 40억원을 들여 이탈리아 오바덱스멕모어사 독일 스톨사
등으로부터 첨단의 컴퓨터편직기 27대를 도입, 경기도 광주공장에
설치작업을 마치고 니트의류생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