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대통령 암살음모한 최중화 6년징역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검 중앙수사부는 14일''청와대 김종인경제수석비서관이 오용운국회
건설위원장(구속)에게 수서택지 청원과 관련,협조요청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민자당 김운환의원으로부터 들었다고 보도한 국민일보 이강렬기자
를 이날 하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키로했다.
검찰관계자는 이기자가 지난 12일 대한변협 수서진상조사단(단장
조준희변호사) 의 조사과정에서 김의원으로부터 청와대의 수서관련
협조요청 전화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힘에
따라,김의원발언의 사실여부및 보도경위등에 대해 정확한 진상을 조사키
위해 이기자를 소환했다고 밝혔다.
건설위원장(구속)에게 수서택지 청원과 관련,협조요청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민자당 김운환의원으로부터 들었다고 보도한 국민일보 이강렬기자
를 이날 하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키로했다.
검찰관계자는 이기자가 지난 12일 대한변협 수서진상조사단(단장
조준희변호사) 의 조사과정에서 김의원으로부터 청와대의 수서관련
협조요청 전화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힘에
따라,김의원발언의 사실여부및 보도경위등에 대해 정확한 진상을 조사키
위해 이기자를 소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