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정부, 곧 중앙은행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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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정부는 오는 3월말까지 독일의 분데스방크와 유사한 중앙은행을
만들어 모스크바의 외환거래시장에서 루블화의 거래가 시작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소련의 한 고위은행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소련에서 두번째로 큰 프롬스트로이은행의 이아코프 두베네스키
총재는 이날 UPI와 가진 회견에서 "소련의 경제침체에 따라 은행개혁
작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은행개혁작업은 진행중이며
이달말까지는 루블화가 완전히 태환지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루블화의 환율과 관련, 현재 공정환율이 달러당 2루블
(암시장에서는 20루블상회)이나 새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7~10루블로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분간은 루블화의 태환은 외국과의 합작기업이나 해외
무역에만 사용되겠지만 1년안에 모든 개인들도 해외여행을 위해
루블화를 팔아서 외화를 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들어 모스크바의 외환거래시장에서 루블화의 거래가 시작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소련의 한 고위은행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소련에서 두번째로 큰 프롬스트로이은행의 이아코프 두베네스키
총재는 이날 UPI와 가진 회견에서 "소련의 경제침체에 따라 은행개혁
작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은행개혁작업은 진행중이며
이달말까지는 루블화가 완전히 태환지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루블화의 환율과 관련, 현재 공정환율이 달러당 2루블
(암시장에서는 20루블상회)이나 새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7~10루블로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분간은 루블화의 태환은 외국과의 합작기업이나 해외
무역에만 사용되겠지만 1년안에 모든 개인들도 해외여행을 위해
루블화를 팔아서 외화를 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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