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임금체불한 한남일보 대표이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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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총장 서주실)는 첨단공학및 기초과학분야 인재의 조기양성을
위해 자연대와 공대 16개학과의 졸업학점을 줄이고 학과정원의 10%범위
내에서 전과.전학을 허용하는등 학칙을 개정했다.
부산대는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금속공학등 자연과 학대학과 공과대학의 16개 학과의 졸업학점을
기존 1백60학점에서 교양필수과목 10 학점을 제외시키는 한편 학점취득
특별시험을 거쳐 졸업학점을 취득토록 하는등 조기졸업제를 도입했다.
또 이들 학과별 정원의 10%까지 자연계열학과 학생의 전과.전학을
허용, 첨단과 학분야의 인재를 증원키로 했다.
부산대는 개정학칙을 올 2학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위해 자연대와 공대 16개학과의 졸업학점을 줄이고 학과정원의 10%범위
내에서 전과.전학을 허용하는등 학칙을 개정했다.
부산대는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금속공학등 자연과 학대학과 공과대학의 16개 학과의 졸업학점을
기존 1백60학점에서 교양필수과목 10 학점을 제외시키는 한편 학점취득
특별시험을 거쳐 졸업학점을 취득토록 하는등 조기졸업제를 도입했다.
또 이들 학과별 정원의 10%까지 자연계열학과 학생의 전과.전학을
허용, 첨단과 학분야의 인재를 증원키로 했다.
부산대는 개정학칙을 올 2학기부터 시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