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증권사 런던에 현지법인 설립...재무부, 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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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2일 대우/대신/럭키/동서/쌍용투자/고려/현대/동양증권등
8개 증권회사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내허가했다.
이들 현지법인은 모두 영국 런던에 설립되며 자본금 규모는 7백만-
1천만 파운드이다.
이들 현지법인중 7개는 모두 국내 증권사의 1백% 단독출자에 의해
설립되나 동양증권의 현지법인은 동양증권 75%, 일본 야마이치증권 25%의
합작출자로 설립된다.
재무부는 이같은 내허가 사실을 발표하면서 사전승인없이 내허가
내용을 변경하거나 내허가일로부터 1년이내에 본허가 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내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8개 증권회사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내허가했다.
이들 현지법인은 모두 영국 런던에 설립되며 자본금 규모는 7백만-
1천만 파운드이다.
이들 현지법인중 7개는 모두 국내 증권사의 1백% 단독출자에 의해
설립되나 동양증권의 현지법인은 동양증권 75%, 일본 야마이치증권 25%의
합작출자로 설립된다.
재무부는 이같은 내허가 사실을 발표하면서 사전승인없이 내허가
내용을 변경하거나 내허가일로부터 1년이내에 본허가 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내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