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올해 정기주주총회가 28일 충북은행을 마지막
으로 모두 막을 내렸다.
충북은행은 이날 상오 10시 본점강당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임기만료된
김창세감사의 후임에 민형근 한국은행 검사5국장을 선임했다.
또 상무에 박상후서울지점장을 선임했으며 배당률은 지난해의 4%에서 5%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