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원 4천7백57명 증원...각의, 공무원정원 개정 입력1991.02.27 00:00 수정1991.0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각급학교에 두는 공무원 정원에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 금년에 교원 4천7백57명을 증원토록 했다. 이번에 증원된 각급학교별 교사는 유치원이 4백55명, 국민학교1천8백58명, 중학교 1천4백17명, 고등학교 7백명, 대학교 3백14명,전문직 13명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 '개고기 문화' 비판한 프랑스 배우 바르도 별세 프랑스 배우 겸 동물복지 운동가인 브리지트 바르도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성명에서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r... 2 이혜훈 "반대진영에 나라곳간 맡긴 李…통합 진정성 느껴" 대통령실은 28일 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데 대해 “통합과 실용이라는 인사 원칙이 이번에도 지켜졌다”고 했다. 실력이 있다면 보수·... 3 국힘, 이혜훈 제명…"최악의 해당 행위" 국민의힘은 28일 자당 소속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전 의원을 제명했다.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 ADVERTISEMENT